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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관내 5개 한의원과 '돌봄통합사업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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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난 7일 관내 5개 한의원과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통합사업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통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골자는 ▲재가 돌봄 통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진료 및 한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는 침·뜸·부항 치료와 건강 상담 등 수준 높은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유창 경산 한의사회협회장은 “지역 어르신 건강을 보살피는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의료기관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바쁜 진료 일정 중에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원장들께 감사 드린다”며, “협약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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