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다. 올해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 118개 소, 목욕장업 22개 소, 세탁업 23개 소로 16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 실시한다. 점검 내용으로는 ▲법적 준수사항(요금표, 소독, 청소 등)과 ▲권장 사항(소화기, 부대시설 청결) 등이다.
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위생업소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군 공중위생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과정”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숙박, 세탁, 목욕장 시설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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