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상주시장에 출마할 강경모 후보<사진>가 11일 상주 브리핑센터에서 출마 선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 후보는 기득권 정치와 줄 세우기 정치에 맞서 시민이 직접 내세우는, 시민이 추대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지금 상주 정치는 시민보다 정당이 우선이고 정당보다는 권력이 앞서는 왜곡된 구조에 갇혀 있다며, 공천 과정에도 불공정과 밀실 정치로 시민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겨 주는 현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낡은 정치 구조를 바꾸고 권력보다 상주의 미래를 선택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자고 더 부쳐 밝혔다.
이를 위해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청년의 꿈, 지역 활력이 돼 경제와 민생이 공존하는 상주 지역의 변화와 도약, 갑장산을 이용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과 함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해 시장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
이어 상주는 경제침체와 인구감소,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타지 이동 등을 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적극 지원,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유치로 상권이 살아나는 상주,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와 인프라 운영을 위해 체계·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아이 낳고 키우고 젊은 부부들이 안심하고 정착하는 의료 및 교육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교육으로 인해 상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며 의료 문제로 걱정하지 않는 지역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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