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은 실종 사고가 가정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어린이날과 각종 축제로 인파가 몰리는 이때, 매년 2만여 건에 달하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특히 오는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앞두고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예방법이 있다. 바로 ‘지문 사전등록제’다.
사전 등록은 실종 시 발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아동은 가족을 찾기까지 평균 94시간이 걸리지만, 미리 등록해 둔 아이는 단 1시간 내외면 부모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다.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안전Dream’을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아이 얼굴은 크면서 금방 변하기 때문에 사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면 효과는 배가 된다.
실종은 예방이 최선이며, 사고 발생시에는 1분 1초가 골든 타임이다.
이번 5월,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 지문등록이라는 보험을 꼭 챙겨두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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