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상주경천섬 MRF걷기대회가 지난 10일 경천섬 일원에서 마무리됐다.
산악 동호인과 관광객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경천섬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비봉산과 학 전망대를 거쳐 경천섬으로 돌아오는 9km 코스(3여시간 소요)로 참가자들은 낙동강 제1경인 경천섬의 수려한 경관을 입체적으로 즐겼다.
대회 명칭인 ‘MRF’는 산길(Mountain), 강길(River), 들길(Field)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이다.
경천섬과 주변을 잇는 범월교(泛月橋)와 낙강교는 낙동강의 천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적 힐링 명소다.
대회가 열린 경천섬은 20여만㎡ 규모 낙동강 상류 섬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상주자전거박물관 등이 인접해 있다.
강영석 시장은 “낙동강 1,300리 중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섬을 찾아준 모든 이를 환영한다”며 “대회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주의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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