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사진>가 12일 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정책위는 당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이재명 정부 당정협의를 비롯 지방정부와 정책협의를 담당하는 핵심 기구다.
김 후보는 ▲문화예술 전문성 ▲당 열세 지역인 경산지역에서 헌신 ▲여성·청년 정치인으로서 두각 ▲이재명정부 국가균형발전 국정철학 등을 고려한 인선이라고 자체 평가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8년만에 경산시장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지역선거를 이끌고 있다는 점도 평가 받았다. 김 후보는 “문화예술을 전공한 정치인의 정무적 감각과 새로운 시각을 정책적으로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무엇보다 당의 열세 지역인 경산에서 당원과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이 헛되지 않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책위 부의장으로 저의 지역 정치 경험을 중앙 정치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북과 경산에 출마한 당의 소중한 후보들과 함께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울 수 있도록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미술 학사와 중국 칭화대 미술학 석사 졸업, 영남대 대학원 미학 미술사학 박사 수료 학력으로, 민주당 경산 지역위원장을 거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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