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3일 달성청년혁신센터에서 열린 달성군 청년 대상 금융 관련 진로공감 토크콘서트 모습.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청년혁신센터가 13일 청년혁신센터 내 스타트업카페에서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진로공감 토크콘서트’ 1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초년생을 노린 보이스피싱, 불법 채무 추심 등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청년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전한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배우면 바로 써먹는 청년 재테크 꿀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경제 유튜버 ‘김지아’강사가 연사로 나서 현장에 모인 35명 지역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사회초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 정보들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현명한 신용카드 활용법 및 신용점수 관리 전략 ▲고금리 대출의 위험성 및 금융범죄 예방 수칙 ▲금융 기초 개념 및 ‘ETF 투자’ 입문 ▲개인별 소비 습관 점검 및 재테크 고민 상담 등이다.
센터는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의 경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맞춤형 금융 교육’을 상설화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는 ▲공무원․공기업 취업 준비 ▲지역 기업 재직자 토크 ▲창업가 및 프리랜서를 위한 자금 관리 등 수요자 맞춤형 주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용우 달성청년혁신센터장은 “금융 지식의 부족이 청년의 경제적 고립이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질적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현실적 고민을 반영해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