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일상에 지친 마음과 몸을 쉬게 한다. 더구나 지금은 신자유주의 시대다. 이 같은 시대는 살기위해서 몸부림친다. 이 같은 몸부림을 자기착취와 같다. 이런 때 축제(festival)참석은, 다음날을 위한, 쉼터가 된다. 현대의 축제는 휴식으로 재충전한다.
축제가 열리는 지역은 지역마다 풍토와 환경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경북 성주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참외 지역이다. 2025년 5월 19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성주 참외가 전국 참외 생산량의 74%(2024년 기준)를 차지했다.
2021년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참외 조수입이 5,534억 원을 달성했다. 50년 참외재배 역사상 최대치였다. 2019년 5,050억 원에서 지난해는 5,019억 원이었다, 올해 5,534억 원을 올려, 3년 연속 5,000억 원을 넘겼다. 성주군은 3,500여㏊ 면적에서 4,000여 가구가 참외를 재배한다.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참외 조수입 5,763억 원을 달성했다. 참외 조수입은 2019년 5,050억 원이었다. 2020년은 5,019억 원, 2021년 5,53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성주참외’는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성주군은 3,935농가가 3,482㏊에 참외를 재배한다. 15만 7,000톤을 생산했다. 4,286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성주참외가 안정적 수입을 올리는 이유는 참외 재배 농민의 장인정신에 따른 것이다. 자동화를 위한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등 각종 선진 기자재를 지원했다.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참외와 생명문화 가치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4일간 대축제가 열린다.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다.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다. 올해 축제는 개최 전부터 세계 경제·문화 중심지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글로벌 이슈를 선점했다.
단순 광고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유도했다. 성주 참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위함이다. 공간별 구성은 축제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에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 공원이 조성됐다.
시네마틱 아카이브 갤러리는 ‘왕과 사는 성주’다. 성주 역사를 영화처럼 감상한다. 참외의 향긋함과 화려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참외 힐링공원은 방문객에게 축제의 찰나를 기록한다. 추억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성밖숲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참외 라운지’는 전 연령층이 참외를 테마로 한 놀이와 배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는 공간이다. 참외 반짝 경매와 참외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쉴 틈도 없을 게다.
이천변 건너편에 ‘씨앗 아일랜드’는 참외와 생명을 소재로 한 테마공간이다. ‘생명 탐험소’와 ‘씨앗 스타디움’등 가족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말에는 ‘참외 경도!’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이색 게임이 펼쳐진다. 이천변에는 시원한 수상 자전거를 운영한다. 수변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휴식과 환대를 위한 공간도 있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 테라스’는 축제의 설렘을 더하는 공간이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조성된 ‘생명 산책로’에는 안락의자에 몸을 맡긴 채 즐긴다. 성밖숲 멍과 헤드셋을 착용하고, 태교 음악을 듣는다.
축제에선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또한 ‘생명 선포식’으로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개막식’에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성주 마블’도 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전통 방식인, 숯가루 불꽃이다. 불꽃이 밤하늘에서 별처럼 쏟아진다. 그리고 ‘별뫼 줄다리기’가 열린다.
성주 축제추진위원장은 성주에서만 느끼는 휴식과 감동을 만끽한다. 축제에 한꺼번에 수많은 인파가 모이면, 안전 사고의 우려가 있다. 성주군과 관계당국은 안전에 만전을 다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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