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국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13일 3040 세대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주거 안심’ 공약을 내놓았다.
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품질을 높이고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노후 다가구 주택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 최대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금융 지원도 포함됐다.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안전 분야는 ‘안심 귀가길 스마트 조명 100%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더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골목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보육·교육 인프라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중구’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류 후보는 “중구는 이미 사람들이 다시 찾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며 “이제는 유입된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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