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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제부 박정규 약사가 ‘제13회 소아당뇨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병원 제공 |
| 영남대병원 약제부 박정규 약사가 최근 열린 ‘제17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에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소아당뇨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와 권익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상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이 진행했다.
박 약사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및 김포우리병원 내분비센터 원종철 센터장과 함께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규 약사는 지난 25년간 병원 약사로 근무하며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위해 힘써왔으며, 만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 소아약료분과 부위원장을 맡아 전문적인 소아 약료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1형 당뇨병의 췌장장애 인정’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된다.
박 약사는 “만성질환 환자들의 삶을 지지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