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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오는 7월 16일까지 치매고위험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기억을 빚다’'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점토 활용 인지자극·정서치유 프로그램으로 ▲감각 열기 ▲캐릭터 형상 만들기 ▲물레 성형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올 3월 실시된 인지강화교실에 이어 열리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관·학 연계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뿐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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