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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요인을 찾고있는 관람객.<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민 파수꾼’ 캠페인을 시행한다.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보하는 이번 캠페인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방문자 센터와 트램 승차장에 비치된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수목원 내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제보할 수 있다. 월 별 참여자에게는 수목원 무료 입장권이 지급된다. 제보 대상은 방문객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전시시설물, 관람로 및 산사태 위험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신고가 가능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접수된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분류하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요인은 즉시 제거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국민 파수꾼 캠페인은 방문객과 함께 수목원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