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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여성리더 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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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지역 여성 리더들이 김하수 국힘 군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여성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15일 오후 청도 여성리더 대표단 30여 명이 국힘 김하수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책 간담회를 갖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간담회에는 변소영 청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촌 여성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을 전달했다. ▲여성농업인의 일·가정 병행에 따른 과중한 노동 부담 ▲사회활동 과정에서 겪는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사무공간과 활동 지원 부족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과 여성 활동가들의 열악한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농촌 여성은 들판에서 농산물 생산의 주체일 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유지와 가사노동, 육아, 돌봄까지 감당하며 지역사회를 떠받치고 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여성과 여성활동가 위상이 조력자 수준에 머무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여성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복지·돌봄 지원 확대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성 경력단절 해소와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 경감, 권익 증진과 사회적 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생학습 없이는 개인과 지역의 성장 역량을 담보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청도군이 선도적으로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도 여성리더 대표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도 여성계의 많은 문제점과 당면 현안을 보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정책적으로 해결해 줄 후보는 김하수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오는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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