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감소를 위해 킬레이트제를 공급한다.
흙 검사 결과 염류집적 정도가 높은 15개 필지 3.4여ha를 1차로 선정한 후 18일부터 자체 조제한 킬레이트제(Chelate)를 제공하게 된다.
시설 재배지는 동일 작물을 이어 재배하면서 비료를 계속 투입하면 염류가 집적될 수 있으며, 집적된 염류가 과다할 경우 수분흡수 장애를 일으키는 등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할 수 있다.
이런 농경지에 킬레이트제를 주기적으로 공급하면, 작물은 집적된 양분을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토양 염류 집적도도 낮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조제 과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자체 제작한 자동 교반기능을 갖춘 킬레이트 조제기로 생산해 대상 농경지를 10ha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나 12일, 1차 킬레이트 공급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인들에게 염류장해 예방과 킬레이트제 사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서정현 당당 과장은 “킬레이트제 활용은 작물 재배 중 염류집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임으로 센터에서 조제한 킬레이트제를 정기적으로 공급받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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