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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5회 DHU Active Local Day' 행사에서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생들이 팀별 릴레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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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최근 삼성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성인학습자와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5회 DHU Active Local Day'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기반의 지역상생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성인학습자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학부(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및 팀빌딩 프로그램과 협력 중심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형 O·X 퀴즈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돼 학습자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과 간 경계를 넘어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대학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으며, '교육-현장-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진숙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행사는 성인학습자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성화와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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