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49:14

경북, 청송서 산불피해 피해자단체 간담회

추가 지원 신청 처리 절차 설명
신속 지원금 지급, 행정력 집중

김구동 기자 / 2313호입력 : 2026년 05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초대형 산불 피해자 단체 소통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15일 청송 공공협력센터 다목적 대강당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지역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경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산불 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21개 피해자 단체 대표,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민간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까지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목소리를 적극 공유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두고 긴밀하게 소통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그간 진행된 추가지원 신청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단체의견 제출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집중 신청기간 내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 처리 계획과 관련 용역 추진 현황을 피해자 단체에 안내했다.

또 추가지원 기준 마련 등에 전문적 자문을 제공할 ‘피해구제 및 재건 자문단’의 구성·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기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피해자 단체 의견을 수렴했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9일 초대형 산불 특별법 시행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 한 명 피해자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우선 피해자의 추가지원 신청 불편을 덜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체 신청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도내 피해자 단체를 수 차례 방문하며 청취한 건의사항을 위원회에 적극 전달하고, 도와 단체에서 추천하고 최종 위촉된 위원회 위원과 별도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했다.

아울러 현재 집중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신청서의 유형분류 작업과 사전 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시·군 검토와 도 확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행안부로 신속히 송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는 행안부로 송부된 이후, 위원회 본조사를 거치게 된다. 본조사는 사안에 따라 주무부처와 지원단, 지자체 현장 합동 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을 최대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유형별 지원기준 및 단가’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금 지급이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실제 지원금이 지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행정과 피해자 단체는 갈등 관계가 아니라, 피해자의 빠른 일상 회복과 완전한 지역 재건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신청 과정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구동·김승건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