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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민방위 훈련 교육훈련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군이 지난 15일 오후 2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정기관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구성원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 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긴박하게 진행됐다.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직원은 대피 유도 요원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인 청사 지하 주차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일상과 비상시에 모두 유용한 안전 수칙이 포함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서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 연습”이라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보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