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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군이 본격 여름 물놀이 철에 앞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에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 소 및 위험구역 2개 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요원 18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 계도와 응급상황 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대응 공백 해소를 위해 물놀이 위험구역 2개 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비관리 지역에 대해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오는 7월 15일~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기존 안전요원뿐 아니라 안전 재난부서 공무원의 주말비상근무 시행으로 빈틈없는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