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가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들어갔다.
지난 16일~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 가구 19세 이상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 책임대학이 공동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주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의료이용실태 등 시민의 전반적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 조사는 지역 보건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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