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대구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
| 6·3 지방선거를 향한 시계가 쉴 생없이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시장을 놓고 민주당과 국힘의 경쟁이 불붙고 있는 형국이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찾아온 첫 주말 휴일인 지난 17일,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전통 시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 표심 확보 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힘을 탈당한 당원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끌어내는 등 보수표 공략과 보수 진영 쪽으로 외연 확장에 나섰고, 추경호 국힘 후보는 대구 9개 기초단체장 후보와 비전을 발표하는 등 정책·공약에 치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 인근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칠성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와 상인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국힘을 탈당한 당원·유권자로부터 지지 선언을 끌어내는 행사가 대구 달서 두류동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보수적 색채가 강한 대구 군위지역 당원이 대거 탈당해 김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번 국힘을 탈당해 김 후보를 지지한 더 많은 시민이 국힘을 탈당해 김 후보 지지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힘을 탈당해 김 후보 지지에 나선 당원은 1701명으로 집계된다.
이어 김 후보는 대구 서구 서남시장을 찾아 상인과 만나며 시장 민심을 청취한 뒤 희망캠프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추 후보도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대구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쉴 새 없이 만나며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대구 수성못 상화 동산에서 열린 '대구 아리랑 맨발축제'에 참석해 유권자와 인사를 나눴다.
대구 영남공고 운동장에서 열린 영남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찾아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힘 소속 9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와 대구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지역 맞춤형 공약과 정책 등을 발표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 9명, 캠프 핵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문희갑·조해녕·김범일 전 대구시장,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 류형우 전 대구예총 회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각계 원로 134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대구·경북 대학교수 222명이 추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추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현안과 숙원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며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격적 표심 공략책으로 보수 결집과 함께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
대학/교육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