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단’의 본격 가동시켜 총력 예찰 활동에 나섰다.
과수 산업 근간을 위협하는 국가관리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차단하기 위한 예찰단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요원이 2인 1조 4개 팀이 시 전 지역에서 육안 점검과 함께 시료도 채취한다.
특히 5월부터는 기온이 상승하며 병원균의 활동과 증식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사과와 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찰이 이뤄진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 예찰은 속도전이며. 전문 요원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사각지대 없는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과·배 재배농업인이 애써 키운 과수가 허무하게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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