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20 14:02:42

경북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121% 초과 달성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개최
온실 가스 51만 톤 감축
기후위기 적응대책 ‘매우우수’

김구동 기자 / 2315호입력 : 2026년 05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녹생성장 위원회 개최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경북도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추진상황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인 경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학계·산업계·시민단체·도의회·청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제1차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년)’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 △‘제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2~2026년)’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안) 등 2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44개 세부 과제를 점검한 결과, 33개 과제를 달성하고 5개 과제를 정상 추진 중으로 평가받아 과제 이행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당초 계획 대비 약 121%수준인 51만 5000톤을 감축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 부문별로는 농·축·수산 분야가 계획 대비 약 196% 감축 성과를 보였고, 수송 분야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에 힘입어 약 145%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산림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을 통해 흡수원 부문 역시 높은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5,268억 원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수송 부문에 가장 많은 48.3% 예산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건강, 농수산,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등 6개 분야 50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 점수 93.7점으로 ‘매우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사업 추진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목표 달성률은 평균 95.9%, 예산 집행률은 91.7%로 나타났다. 점검 대상 사업 가운데 88%가 우수 이상 평가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 체계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위원회에는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수립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경북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수송·농축수산·산림흡수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감축 전략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 주도 탄소중립 정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경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 “경북은 전국 최대 산림 면적과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가진 지역인 만큼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업·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경북형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죽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추진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 
의성 점곡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지난 13일 서변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 
의성 안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지난 18일 보건지소와 협업해 ‘2026년 출동! 어르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가 지난 1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베기 및 환 
문경 동로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19일 경천호 주변 일대에서 가시박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재독한인간호협회와 ‘Korean Angel 정신계승’ 맞손  
대구보건대, DHC-HEART 응급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재독한인간호협회와 ‘Korean Angel 정신계승’ 맞손  
대구보건대, DHC-HEART 응급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