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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탁구 챔피언전 모습.<상주시 제공> |
| 2026실업탁구 챔피언전이 지난 13일부터 6일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40명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상주를 찾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는 한국거래소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안재현이 단식과 복식(임종훈 합작)을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여자 단체전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이스 김나영과 신예 유예린의 활약을 앞세워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자 스타 탄생으로 주목받은 양산시청 이다경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사상 최초로 시·군부 소속 실업팀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여자 복식은 삼성생명의 임지수-이연희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석 시장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시민과 탁구 팬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장 권위 있는 탁구대회 중 하나인 실업탁구 챔피언 전을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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