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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망애육원의 운강기념관사당방문 모습.<운강이강년기념관 제공> | 문경 영신동 소재 신망애육원이 지난 20일 가은 원북리 봉암사와 완장리 운강이강년기념관을 방문해 문경지역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가졌다. 직원 25명이 참가한 문경 역사문화 탐방 행사는 1차로 가은 북부지역 주요 역사문화 탐구와 아울러 선유동천나들길과 용추계곡을 답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망애육원은 6.25한국전쟁 직후 홀로 남은 아이들을 수용하던 고아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약 80여명 아동과 청소년을 보육하는 생활시설을 갖추고 30여 명 직원이 근무하는 경북 북부지역 대표적인 사회 복지기관이다.
’국가 지정 절대 보전 구역’으로 지정돼 불교계에서는 ‘최고의 수행 성지’로 알려진 봉암사 탐방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을 있었다.
봉암사에는 3층석탑과 지증대사 적조탑·비, 마애보살좌상과 정진대사 원오탑·비가 보물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어 운강이강년기념관(관장 황용건)을 방문한 신망애육원 직원은 황용건 관장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창의문과 의충사) 참배와 유물전시관을 견학했다.,
권분희 신망애육원장은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도하고 있지만 실제로 직원들부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앎으로 인해, 시설에서 자라는 아이이지만 자신이 성장했던 문경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