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1:10:00

한국 여자축구, 세계랭킹 공동 14위 도약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공동 14위에 오르면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2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868점으로 지난 9월(1,871점)보다 3점이 낮아졌지만 순위는 한 계단 상승, 노르웨이와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여자 FIFA 랭킹은 3개월에 한 번씩, 1년에 총 4번 발표된다. 한국이 세계랭킹 14위에 오른 것은 2003년 7월 FIFA가 여자 랭킹을 도입된 뒤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랭킹 포인트는 지난 10월 미국 원정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 패배(1-3, 0-6)와 지난 15일 끝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일본(2-3), 북한(0-1)에 패한 2연패가 포함된 결과다. 15일 펼쳐진 중국전 결과(1-3패)는 이번 랭킹 포인트 산정에서 빠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내 랭킹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호주(2030점)가 4위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일본(1967점)이 9위, 북한(1948점)이 11위를 차지했다. 중국(1861점)은 9월 랭킹보다 3계단 하락, 16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는 미국이 차지했고 독일이 2위, 잉글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 5위부터 8위까지는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브라질이 마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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