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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주 꿈드림청소년단이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대구행복진흥원 제공 |
| 대구행복진흥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2일~23일까지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대구·광주 꿈드림청소년단 교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의 끈끈한 연대 정신을 학교 밖 청소년 화합으로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지역 꿈드림청소년단 14명(대구 5명, 광주 9명)과 실무자 5명이 1박 2일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을 뛰어넘는 청소년 연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교류활동은 역사적 공감대 형성과 청소년 목소리를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청소년은 양 도시 민주화 역사 사진 교환식을 시작으로, 5·18 역사 관람과 화합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정책 개선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대구 2·28과 광주 5·18은 각각 두 도시가 간직한 소중한 역사이지만,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바랐던 청소년 용기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교류가 그 역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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