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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교육청 이서초등학교가 26일 학교급식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
| 청도 이서초가 26일,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4월과 5월 모니터링은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가 점검 일선에 참여해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 전반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를 앞두고 위생·안전관리 및 식재료 검수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날 참여한 학교 관리자와 구성원들은 식재료 검수 과정,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 및 배식 과정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식재료 보관 상태와 위생적 취급 여부, 급식실 환경, 배식 위생 관리, 조리 인력 상황 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하절기 위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식재료 원산지 확인과 조리실 내 온도 관리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이영국 교장은 “아이들이 매일 먹는 급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관리자들이 눈으로 확인하며 점검하니 더 책임감이 무거워진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지속적 점검을 통해 학생이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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