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오는 28일~내달 27일까지 행복관에서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연다.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교육청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입시 지원 행사다.
이달 말부터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대학교와 경북대를 포함한 대구·경북권 7개 대학교 입시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대학별 입학사정관은 학교 및 유망 학과 소개,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전략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한다. 또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일정은 ▲서울대 28일 오후 6시30~8시 ▲서강대·서울시립대 30일 오전 10시~11시50분 ▲연세대·성균관대 6월 13일 오전 10시~11시50분 ▲고려대·중앙대 6월 20일 오전 10시~11시50분 ▲대구·경북권 7개 대학교 6월 20일 오후 1시~5시 40분까지 ▲한양대·경희대 6월 27일 오전 10시~11시50분까지다.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의 입시설명회는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경일대, 경북대 순으로 진행된다.
박재선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대입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해 줄 각 대학 입학사정관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이 참석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좋은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