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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 재학생 등이 정규 교양과목인 ‘경산학’ 강좌의 일환으로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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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총장 김재현) 방사선과 재학생 34명이 지난 13일 정규 교양과목인 ‘경산학’강좌 일환으로 경산 남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경산학’은 경산 지역 역사, 문화, 산업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설된 호산대학교의 대표적인 지역 연계 교양과목이다.
답사에서 학생들은 전문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로 세 성현(원효대사·설총 선생·일연선사)의 생애와 업적이 집약된 전시관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강의실 위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대학이 위치한 경산 지역 역사적 발자취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선과 학과장 김경희 교수는 “현장답사는 학생이 지역사회의 역사적 가치를 몸소 깨닫고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은 물론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의료방사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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