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2:30:42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 정주·적응 지원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축구·제기차기·2인3각 등 다양한 체육활동
황보문옥 기자 / 2321호입력 : 2026년 05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남이공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정주·적응 한마음 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외국인 유학생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25일 교내 축구장에서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적응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는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즈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학과를 넘어 팀을 구성하고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졌다.

체육대회 주경기는 외국인 유학생 축구대회였다.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를 중심으로 학생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또 외국인 유학생은 국가별 또는 혼합팀 형태로 경기에 참여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으며, 경기장에는 각국 응원 문화가 어우러져 작은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축구 경기는 예선과 준결승, 결승 순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적극적 플레이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았다. 

축구대회와 함께 제기차기, 2인 3각 달리기, 단체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학생은 팀원과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웠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기차기 종목에는 한국 전통놀이를 처음 접한 유학생의 적극적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제기를 차는 방법을 서로 알려주고 응원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인3각 경기에서는 서로 발을 맞추고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만큼 팀원 간 협력과 배려가 중요했으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웃음과 박수로 서로를 격려했다.

영남이공대는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언어적 장벽을 완화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대학 공동체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영남이공대 국제처 강경우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구성원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이다”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