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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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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가 28일 오전 9시 45분부터 대구MBC에서 열리고 있는 법정 선거방송 후보자토론회에 불참했다.
김 후보는 지난 27일 병원 치료를 받았고 청도 선관위에 “목소리가 안 나와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다”며, 진단서를 첨부해 불참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토론회는 김 후보와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는 박권현 무소속 후보만 참석한 채 대담회로 진행됐다.
김 후보 측은 “조만감 토론회 불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법정 후보자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방송사가 중계를 주관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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