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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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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역 대학생과 함께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사는 지난 27일 지역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북대 마케팅 동아리 ‘T.O.P’학생과 공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발표와 질의응답, 현직자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승객 서비스와 안전 시스템 구축 전략, 역사 내 편의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 등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후 공사 실무 부서와 함께 정책 적용 가능성과 보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공공기관 업무 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 실무 경험 등이 소개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혁 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서비스 혁신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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