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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휴먼테크고-한국가스기술공사, '청정에너지 스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경북휴먼테크고가 산학연계 활동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에너지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청정에너지 스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ESG 상생협력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50개 직업계고가 응모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외부 추첨 기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직업계고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주관하는 '청정에너지 스쿨'은 지난 2018년 11월 '산학연계 활동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를 혁신과제로 선정하며 출발했다. 2025년까지 321명 정예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천연가스설비 정비 및 에너지 플랜트 분야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온 공인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경북휴먼테크고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각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학협력 체계 구축: 교원 및 학생의 산업체 현장 참여를 통한 실무형 산학협력 추진 ▲상호 발전적 교육: 에너지 플랜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도모 ▲기술 인력 양성 지원: 가상현실(VR) 정비 체험 및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비 교육 지원 ▲취업 역량 강화: 공기업 및 에너지 분야 취업을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 및 면접 기술 교육 강화
금년 교육과정에는 학생이 에너지 기술 분야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첨단 가상현실(VR) 정비 체험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설비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정비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면접 전반에 대한 컨설팅 등 취업 교육을 전년 대비 대폭 강화하여 운영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거대한 흐름을 학생들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사가 보유한 최고의 교육 자원과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가스설비를 눈앞에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미래 에너지 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석 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청정에너지 스쿨 파트너로 선정된 만큼, 공사의 우수한 정비 기술 교육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플랜트 및 정비 분야의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공기업과 에너지 대기업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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