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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대구시민체육관)를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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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150개 사전투표소의 현장 안전 및 설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대구시민체육관)를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은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는 투표용지가 많은 만큼, 작은 실수 하나가 선거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며, “투표 당일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동선 분리 등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단 한 치의 오차나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사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선거 사무 최일선에서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투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했다.
한편 대구시는 현장점검반(9개반 18명)을 꾸려 구·군 및 읍·면·동과 합동으로 150개 사전투표소의 설비 상황과 안전관리 등 막바지 준비 상태를 일제 점검했다.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에도 관내 662개 투표소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며,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는 철저한 상황 관리를 위해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의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어떤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사무를 엄정하게 수행하고 있으니, 주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아낌없이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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