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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안전모니터링단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경찰서 제공> |
| 영천경찰서가 지난 28일 시니어클럽에서 시니어 안전모니터링단 등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령층 대상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생활범죄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서 교통과, 범죄예방대응과, 수사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교통과는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이동이 편리한 이륜차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과 교통법규 준수 사항 등을 집중 교육했다.
또한 시니어 안전모니터링단이 안전모가 필요한 주변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안전모도 함께 배부했다.
범죄예방대응과는 농산물 절도 피해 예방 요령과 탄력순찰 접수 방법 등을 안내하고 농산물 절도 사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수사과에서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전화 대처 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예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범죄 대응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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