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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지난 2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 대상자 79가구 91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사업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정기 영양평가 절차, 보충식품 공급 방법, 식품 보관 요령,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신규 대상자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영주 보건소는 지난 4월 1일~14일까지 신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영양 상태에 따라 우유, 쌀, 달걀, 미역, 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며, 대상자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영양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상담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영양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