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5:05:39

iM금융그룹, 5월 상생 에너지로 채우다 ‘포용금융 확대’

황병우 회장 “지역 밀착형 ESG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황보문옥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들이 창립기념일인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가정의 달과 창립 15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밀착 상생 경영을 본격화했다. 일회성 기부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행보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 대신 상생' 창립기념식 비용 줄여 취약계층 '에너지 UP!'
iM금융그룹은 창립기념식 행사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함께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월 참여한 '급여1%사랑나눔' 재원 등을 매칭해 후원금을 조성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활력을 넣는 '에너지 UP!'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아동·청년·노인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있다. 창립일 당일에는 아동을 위해 임직원 출근과 동시에 아동양육시설 '산망애원'을 찾아 벽화 그리기, 쉼터 정비, 간식 만들기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교육과 생활 필수 가전을 전달했다.

이뿐 아니라 청년에게는 iM금융체험파크에서 임직원이 직접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취약계층 청년의 학업과 취업 준비를 위한 교통비를 전달했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임직원 봉사단이 달서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영양식을 준비하고, 열악한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후원하며 건강한 노후를 도왔다.

◆스포츠 지원부터 다문화 지원까지 지역 밀착형 
iM금융그룹은 지역 밀착 상생을 위해 스포츠 문화부터 다문화 지원까지 포용금융을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대회' 후원에 동참하며 시니어 계층과 스킨십을 강화했다.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동시에 고령층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5월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 9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 산하의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금융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실생활 적응을 돕는 등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iM해피데이' 74개 복지시설 지원
iM금융그룹은 5월 한 달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iM해피데이'를 전개했는데, 그룹 전 계열사가 일제히 동참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각 지역 계열사 봉사단이 현지 소외계층에 꼭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직접 추천하고 봉사에 나섬으로써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을 아우르는 촘촘한 상생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 같은 현장 밀착형 행보는 어르신을 위한 효(孝) 실천으로도 이어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지원한 데 이어, 고령층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8주간 과정을 마친 시니어 수료생이 향후 지역사회 금융 멘토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배움이 다시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iM금융그룹은 이달 전방위적인 밀착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발표했다. 'inter-Maum'은 iM뱅크 사명 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표현해 고객의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고자 하는 금융취약계층을 향한 iM금융그룹만의 따뜻한 철학을 반영했다. 단순한 금융 업무를 넘어 지역민의 삶 깊숙한 곳에서 정서적 경제적 유대를 채우겠다는 의지다.

황병우 회장은 “iM금융그룹이 15년이라는 세월을 지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지역민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나눔을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년, 노인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 밀착형 ESG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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