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1:59:01

대구시,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1년 연장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 2026년 말까지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최대 50%·2000만 원 한도 내 감면

황보문옥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 위기 상황에서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당초 지난 2025년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20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공유재산으로, 2026년 1월~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가 해당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 최대 2000만 원이며, 소상공인은 임대료 부과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낮춰 부담 금액 50%를 경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40%를 경감받는다.

또한, 임대료는 최대 1년까지 납부 유예가 가능하며, 연체료도 50% 경감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29일부터 각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감면 신청서를 작성해 11월 말까지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지속적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시행된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문경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6일 기차숲 힐링로드 일원에서 풀베기 환경정비활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