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5:03:33

경산 카페축제 27~28일 팡파르, 줄 서지 않는 ‘DX 스마트 축제’

축제 성공 위한 3자 민관 상생 협력 모델 구축
황보문옥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6 경산 카페축제' 포스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제공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7일~28일까지 남천강변 일원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자인농협과 손잡고 지역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다자간 민관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축제는 남천강변을 따라 흐르는 향긋한 커피 향과, 1년 중 약 2주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귀한 제철 과일인 '신비 복숭아'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낭만적 힐링의 장으로 꾸며진다.

지자체 축제 최초로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관람객은 축제장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더위 속에서 길게 줄을 서는 대신 배민 앱으로 간편하게 식음료를 선주문 하고 전용 '배달존'에서 픽업하는 '줄 서지 않는 쾌적한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오프라인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진다. 축제 개막에 앞서 24일부터 배민 앱 내 B마트에서는 '경산 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열린다. 

올해 2월부터 경산 지역에도 B마트가 오픈되며, 경산 시민 역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비 복숭아를 1시간 내에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B마트 신비 복숭아 기획전 기간 경산 지역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쿠폰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배달의민족은 지역 상생이라는 축제의 따뜻한 취지에 동참해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행사장 주변의 배민 입점 소상공인과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생 할인 쿠폰'을 지원해, 축제를 찾은 발걸음이 지역 골목골목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경산 카페축제는 남천강변의 낭만적 풍경 속에서 대형 플랫폼의 편리함과 산지 농가의 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경산이 자랑하는 신비 복숭아의 달콤함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국 소비자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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