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6:32:21

임이자 국회의원 관련 입법 로비 의혹 관련자 고발

육견 단체 긴급 기자회견 열고 ‘해명’
황인오 기자 / 2322호입력 : 2026년 05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상주·문경 지역구인 임이자 국회의원<사진>이 지난 29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억 원 입법 로비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논란은 지난 28일 한 지역 인터넷 언론 보도에서 경북육견 관련 단체가 세제 감면 등 입법 편의를 대가로 임 의원측에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국민권익위에 신고됐다.

단, 해당 인터넷 보도 역시 현재까지 신고인측 주장에 기반한 내용이라며 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을 논평하고 공세를 가하는 한편 6·3 지방선거 상주 시장에 출마한 임 의원 보좌관 안재민 후보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으로 번졌다.

또 일부 후보 진영과 지지층 사이에서도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상주지역 선거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논란에 관련된 더불어민주당(중앙당)대변인과 한국 유통신문 및 MBC기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들어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상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어 지난 30일 임 의원 3억 입법 로비 금품에 대한 육견단체 TF팀 조환로 팀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같은 장소에서 열어 이를 해명했다.

조 팀장은 지난 29일 저녁 안동 MBC와 네이버를 통해 유통신문이 보도한 내용과 임 의원이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체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그의 전언에 따르면 의욕이 제기된 그동안 이들 단체 활동은 개식용 종식법이 통과되고 우리가 받은 생계비에도 소득세가 부과된다는 것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알았다며, 지난 2024년 조세특례법이 발의됐으나 심의조차 안 되고 회기를 마쳤다.

또 개식용종식법 제정부터 농가 입장을 경청, 공감해 준 윤 모 의원에게 부탁해 2025년 다시 이 조특법을 발의했으나 무산됐다.

마지막 심정으로 임 의원(기재위원장)을 2025년 11월 6일 상주사무실에서 면담한 후 임 의원이 우리의 사정을 알고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상주사무실을 찾은 조 팀장은 기재부가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해 방향을 잡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2026년 1월 15일 또 다시 문경사무실을 찾아 단체 회원 의견을 담은 문서만 전달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단체는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내용을 정정 보도할 것을 요구했다.

돈을 준 적도·소속 회원에게 돈을 거두지 않았고, 임 의원실에서 금전 요구를 받은 적도 없다, 이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 의원실에 3억을 주었다면 100~1000만 원 낸 농가가 그냥 조용하게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임 의원실을 수 차례 방문했으나 누구와도 독대한 적은 없다며(cctv설치 작동 중), 나는 40년간 민주당 진성 당원인데 만약 금전을 요구했다면 멱살을 잡고 징역을 갔을 것이라며, 이외 보도된 허위 사실을 밝히지 못하면 형사적 책임을 묻는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