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국민의힘 박채아 경북도의원 후보가 '주민소통의 날' 행사에서 북부·서부2 지역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채아 후보 제공 |
|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도의원(경산 서부2·북부) 3선 고지를 노리는 국힘 박채아 후보가 현장 밀착형 보육·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후보는 최근 ‘주민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경산형 돌봄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 핵심 축은 ‘공공 키즈카페’ 확대와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이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장 및 지역 주민과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이와 연계한 24시간 긴급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의 야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실천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채아 후보는 “이 시스템을 은퇴한 지역 어르신 일자리와 연결해, 어르신 지식과 양육 경험을 돌봄 현장에 환원하는 ‘세대 통합형 공동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공약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입시 위주의 단편적 상담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소질과 직업관을 함께 고민하는 ‘경산시 진로진학센터’ 구축을 약속했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연계 통학버스 도입, 안전한 통학로 조성, 경산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북부·서부권을 교육 안전지대로 탈바꿈하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청년층을 겨냥한 지역카페 바우처 지원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으로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아이와 청년,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경산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연주·서정창 시의원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이번 국힘 후보들이 매우 뛰어난 라인업이다”라며, “반드시 원팀을 이뤄 경산의 새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