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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소방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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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사회 전체가 주목하는 중요한 선거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사회적 불안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투표·개표 과정 중 화재 발생으로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투표소에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방문이 많은 만큼 신속한 대피와 인명보호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도 힘쓴다.
예천소방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및 개표에 대비해 선관위 청사 2개 소, 사전투표소 12개 소, 투표소 18개 소, 개표소 1개 소 등 33개 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투·개표소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선거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이다.
예천소방서는 선거 기간 중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 2호를 발령하고, 소방력 전진배치와 비상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영호 서장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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