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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지난 30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영천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 사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자의 열정적인참여 속에 우수한 사진이 다수 출품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312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금상 그녀가 예뻐(정세원) ▲은상 사랑으로 이어진 복사꽃길(이미경), 즐거운 날(김명희)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46점이 수상 했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사진은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예술이자, 지역 문화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나누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이 영천의 아름다움과 복사꽃의 정취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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