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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사업과장(오른쪽)이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출산장려 홍보부스에서 부스를 찾은 시민에게 출산장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인협 대구경부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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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시오)가 지난 28~31일까지 대구EXCO컨벤션센터 서관 1·2홀에서 열리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후원사로 참여해 출산장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는 월령별 태아모형 전시를 비롯해 임신·출산 모바일앱 ‘아이마중’,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시기, 결혼 전 건강검진과 예비부모 검사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 ‘2026년 대구 100인의 아빠단’ 활동과 협회 SNS 채널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폰폰비누, 벚꽃비누, 카렌듈라비누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임산부 체험과 아기모형 안아보기 체험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사업과장은 “시민이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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