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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현풍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형룡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10일째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달성 전역을 저인망식으로 훑으며 막판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며 군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장날을 맞은 현풍시장으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3선 중진 권칠승 국회의원과 결합했다. 박 후보와 권 의원은 주말을 맞아 현풍장터를 누비며 상인 및 군민과 호흡했다.
이들은 유가읍과 현풍읍 일대 집중 유세에서 “침체될 대로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 “말싸움만 하는 정쟁 싸움꾼 대신 국회 다수당이자 이재명 정부와 곧바로 통하는 힘 있는 여당 의원 한 명 정도는 대구에 만들어 주셔야 달성의 숙원사업 예산을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있다”고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유세 역시 쉴 틈 없이 이어졌다. 화원읍의 대표적 명소인 사문진 주막촌으로 이동한 박 후보는 현장에서 서미화 국회의원과 합류했다.
박 후보와 서 의원은 “대구의 30년 보수 독점을 깨고 달성의 실익을 챙길 진짜 일꾼은 오직 기호 1번 박형룡뿐”이라며 꼭 투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사문진 유세 이후 박 후보는 화원 일대를 누볐다.
박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주말을 맞아 이원종 배우의 대중성과 권칠승 장관의 정책적 무게감, 서미화 의원의 진정성이 더해지면서 달성의 바닥 민심이 완전히 하나로 뭉치는 것을 느꼈다”며 “이미 대구 국회의원 12명 중 11명이 국힘이다. 이번 임기 2년짜리 보궐선거에서만큼은 오직 달성 발전과 예산 확보에 유리한 여당 후보를 선택해 주는 것이 유권자의 가장 영리하고 실용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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