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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면접 취업 역량강화 캠프 모습.<동양대 제공> | 동양대(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9일 영주캠퍼스에서 의약계열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보건·의료 분야 채용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평가되는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실제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재관과 동양극장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실전 모의 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단순 취업 특강을 넘어 실제 채용 현장을 반영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면접관으로는 사우디 왕립병원 책임간호사와 연세대 간호학과 출신 전·현직 간호사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자기소개서 컨설팅에는 상황(Situation), 행동(Action), 결과(Result), 학습(Learning)을 기반으로 한 SARL 기법을 활용해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면접 과정에서 이어질 수 있는 확장 질문에 대한 대응 전략도 함께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20분 모의면접, 10분 피드백, 1대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 모두가 최소 1회 이상 모의 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만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캠프는 학생이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면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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