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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생활관 2관 소회의실에서 재학생들이 '나만의 반려화분 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분을 만들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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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달 8일과 28일 생활관 2관 소회의실에서 생활관생 24명을 대상으로 '생활관 힐링특강-나만의 반려화분 가꾸기'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생활관생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1, 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파티필름과 인도고무나무를 화분에 심고 관리 방법을 배우는 체험에 참여했다.
1차 프로그램에는 어버이날과 연계해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2차 프로그램에는 생활관 적응과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물 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현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생활관생이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학생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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