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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20회 DIMF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발대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IMF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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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20회 DIMF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201명을 발대했다.
올해 선발된 딤프지기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 경기, 전라, 충청 등 전국 각지와 러시아, 영국, 미국, 일본, 중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및 행사 운영, 사무국 운영, 홍보, 통역,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축제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발대식은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의 환영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 위촉장 수여, 딤프지기 선서, 축하공연,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팀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딤프지기 활동 분야는 공연 및 행사 운영 115명, 사무국 운영 14명, 홍보 16명, 통역 35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의 현장 운영을 책임지는 딤프지기 매니저 21명을 포함해 201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표 위촉장 수여에는 공연 및 행사 운영 분야 김민규 씨, 사무국 운영 분야 전경애 씨, 홍보 분야 현혜민 씨, 통역 분야 김도하 시가 참여했다. 딤프지기 선서는 올해 매니저로 활동하는 최영주 씨가 맡아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IMF 뮤지컬스타 출신 김정윤·박정윤·배민영·한은빈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딤프지기는 DIMF 얼굴이자 축제 현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20주년을 맞은 올해 DIMF가 더 뜻깊은 축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DIMF는 오는 19일 개막해 대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뮤지컬 34개 작품과 개막축하공연, 어워즈, 20주년 기념전시, 글로벌 심포지엄, 뮤지컬 홍보마켓, 뮤지컬펍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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