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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최채훈 달성군수 후보가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등이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치며 군민들에게 달성 발전을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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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국힘 대구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1일 화원시장과 화원읍 일원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달성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달성은 제2국가산업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빌리티 산업, AI·로봇 산업 등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달성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지금의 선택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시장 화장실 문제, 학교 복합화 사업, 화원초 축구부 지원 등 주민이 실제로 겪어온 생활 민원을 꺼내며 “지방행정은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세는 생활민원에서 미래산업으로 이어졌다. 최 후보는 달성을 대구 산업의 성장축으로 규정하고 제2국가산업단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빌리티 산업, AI·로봇산업을 다음 30년을 책임질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옥포 도시철 1호선 연장과 산업단지 기반 조성도 주요 과제로 다시 꺼냈다. 최 후보는 “현금성 약속이나 단기 처방으로는 달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선심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먹고살 기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며, “달성의 백년대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검증된 경험과 실천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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