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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모든 것 뷔페형 맞춤형 연수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지원청 어울림실과 공감실에서 ‘교육과정 완전정복’을 주제로 2026 월간 연수 맛집 6월호 교육과정의 모든 것 뷔페형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는 봉화내 교사뿐만 아니라 경북내 초등교사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학생생성 교육과정 및 IB 교육과정 중심의 A코스와 수업과 연구보고서·AI 활용 미래교육 중심의 B코스로 나눠 배움의 열기를 이어갔다. ‘월간 연수 맛집’은 봉화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교원 성장 프로젝트로, 공개수업 중심의 ‘수업 맛집’과 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택해 참여하는 ‘연수 맛집’을 매월 교차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원 연수 브랜드다. ‘맛집’을 콘셉트로 단순 강의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선택형 연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교사들이 최고로 만족하는 연수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6월호는 학교생활기록부, 학생생성교육과정, 연구대회, AI에듀테크 등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와 미래 교육 트렌드를 아우르는 ‘투 트랙(Two-Track) 뷔페식 레시피’로 구성됐다. A코스(어울림실)에는 학교 현장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사항 및 기재 내실화 연수와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대회 보고서 1등급 되기 족집게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B코스(공감실)는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실제와 1-1-1 프로젝트 및 학교자율시간 연계 방안,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수업에 바로 쓰는 AI 에듀테크 가이드 실습 교육이 마련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실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연수는 교원이 원하는 이론과 실제를 한 자리에서 골라 들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해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일방적 전달식 연수를 지양하고,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중심 연수를 지속 추진해 ‘세상에서 제일 수업을 잘하는 봉화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